대규모 펀딩까지 가능해진 ICO, 절차는

최대 2.7兆 모으려는 텔레그램…ICO 대형화 주도 프로젝트·개발일정·시장성·투자규모 등 백서에 담아 자금조달 국가 선택 중요요소…마케팅활동도 필수   초기 설립자와 관리팀 등으로 구성된 비영리 재단과 영리 기업이 투자자들로부터 조달한 자금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일 경우 토큰을 매입한 투자자들은 토큰 가치가 올라가면 거래소에서 이를 팔아 이익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. (그래픽=PWC) [이데일리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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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가즈아” 외쳤는데 반 토막… 어디로 가야 하나, 가상화폐

30대 직장인 A씨는 지난해 10월 가상화폐(암호화폐)에 9000만원을 넣었다. 5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며 안 쓰고 안 먹고 모은 ‘피 같은 돈’이었다. 원래는 1년 뒤쯤 결혼 자금으로 쓰려던 참이었다. 하지만 주변에서 ‘억 단위로 벌었다’는 이야기를 듣고 ‘대박’은 아니더라도 ‘소박’은 거둘 수 있을 거라 기대했다. 하지만 지금은 절반도 남지 않았다. 비트코인과 이더리움, 리플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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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투자냐 기부냐`…ICO의 빛과 그림자

ICO, IPO와 달리 의결권·지분 없고 상장기약도 없어 배고픈 예술가 돕는 크라우드펀딩서 출발…기부 성격도 백서만으로 프로젝트 기술력·비전·진정성 판단 불가능 최소한의 규제 필요…기부냐 초고위험 투자냐 판단해야   다오와 퀀텀, 이더리움 등 역대 최대규모의 ICO 프로젝트들. 올해 세일이 진행되고 있는 텔레그램은 포함돼 있지 않다. [이데일리 이정훈 기자] 앞서 암호화폐공개(ICO·Initial Coin Offering)의 개념과 절차를 살펴 봤는데요, 많은 기업들이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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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1억 된다” … 암호화폐 ‘다단계 폭탄’ 재깍재깍, 비트코인의 그늘, 채굴기 업체 특강 현장 가 보니

형사정책연 김대근 박사 동행 전국서 몰려든 청중 500여 명 강사 설명에 “와~” 웅성웅성 법인도 없이 모집 금액 수천억 사기·유사수신 혐의 수사 착수 비트코인의 그늘, 채굴기 업체 특강 현장 가 보니 엄마의 눈에선 절망이 흘러내렸다. 30년간 청소 일을 하며 두 아들을 홀로 키워 온 김모(61)씨는 암호화폐 채굴기 사기 사건으로 수천만원의 빚을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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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인판 만한 먹잇감 없어 … 다단계 ‘선수’들 달려든다

소비재 다단계 판매 경력자 몰려 암호화폐 범죄 86건 중 85% 차지 채굴·투자 대행, 프리세일 모집 … 난해한 기술, 확인 곤란한 점 악용 모든 유통 경로 개입 마지막 1원까지 피해·가해자 중복 많은 것도 특징 12일 열린 비트클럽네트워크의 특강. 강사는 출처 없는 보도를 보이며 ‘투자할 때”라고 말했다. 전국의 다단계 ‘선수’들이 암호화폐 시장으로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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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계사·법조인·교사도 당했다, 마이닝맥스 2700억 사기

피해자 482명 설문조사 “이더리움 채굴기 위탁경영” 국내외 1만8000명 걸려들어 자녀 학비, 암 보험금 등 올인 40대 38% 최다, 50대 29% 순 여성 52%, 평균 피해액 2560만원 암호화폐의 그늘, 다단계 사기 경북 구미에 사는 이모(40·여)씨 부부는 지난해 5월 2억원을 들여 마이닝맥스에서 이더리움 채굴기 50대를 구매했다. 이씨 부부는 식당을 운영하다가 하루 10만원도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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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코인을 위한 법률은 없다] ICO 전면금지, 그 법적 근거는?

정재욱 법무법인 주원 파트너 변호사 암호화폐 가격 폭락에도 불구하고 ICO(초기코인공개)의 열기는 뜨겁다. 2017년을 여러 혁신가들이 ICO 개념을 전파하고 붐을 일으킨 해라고 한다면 2018년은 텔레그램, 코닥 등 기존의 다른 비즈니스를 영위하던 여러 기업들이 자신들의 사업을 확대하거나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ICO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해라 할 수 있다. 필자도 이른바 제2의 ICO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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