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1억 된다” … 암호화폐 ‘다단계 폭탄’ 재깍재깍, 비트코인의 그늘, 채굴기 업체 특강 현장 가 보니

형사정책연 김대근 박사 동행 전국서 몰려든 청중 500여 명 강사 설명에 “와~” 웅성웅성 법인도 없이 모집 금액 수천억 사기·유사수신 혐의 수사 착수 비트코인의 그늘, 채굴기 업체 특강 현장 가 보니 엄마의 눈에선 절망이 흘러내렸다. 30년간 청소 일을 하며 두 아들을 홀로 키워 온 김모(61)씨는 암호화폐 채굴기 사기 사건으로 수천만원의 빚을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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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인판 만한 먹잇감 없어 … 다단계 ‘선수’들 달려든다

소비재 다단계 판매 경력자 몰려 암호화폐 범죄 86건 중 85% 차지 채굴·투자 대행, 프리세일 모집 … 난해한 기술, 확인 곤란한 점 악용 모든 유통 경로 개입 마지막 1원까지 피해·가해자 중복 많은 것도 특징 12일 열린 비트클럽네트워크의 특강. 강사는 출처 없는 보도를 보이며 ‘투자할 때”라고 말했다. 전국의 다단계 ‘선수’들이 암호화폐 시장으로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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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계사·법조인·교사도 당했다, 마이닝맥스 2700억 사기

피해자 482명 설문조사 “이더리움 채굴기 위탁경영” 국내외 1만8000명 걸려들어 자녀 학비, 암 보험금 등 올인 40대 38% 최다, 50대 29% 순 여성 52%, 평균 피해액 2560만원 암호화폐의 그늘, 다단계 사기 경북 구미에 사는 이모(40·여)씨 부부는 지난해 5월 2억원을 들여 마이닝맥스에서 이더리움 채굴기 50대를 구매했다. 이씨 부부는 식당을 운영하다가 하루 10만원도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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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킹당한 日 가상화폐 5천800억원…”세탁 끝나 회수 불능”

익명 사이트 거쳐 전 세계 타인계좌 이체 “추적 불가능” (도쿄=연합뉴스) 김병규 특파원 = 지난 1월 일본에서 사상 최대규모의 가상화폐 해킹 도난사건이 발생한 지 두 달도 안 돼 도둑 맞은 가상화폐 전액이 이미 ‘세탁’이 끝나 사실상 회수가 불가능한 상황이 됐다고 NHK가 22일 보도했다. NHK는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체크가 도난당한 580억엔(약 5천843억 원)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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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상화폐 거래소 해킹, 일본은 한국과 달랐다

지난 달 일본에서는 가상화폐 ‘NEM’이 해킹돼 대량으로 유출된 사건이 발생했다. 추산되는 피해 금액만 약 580억엔, 한화로는 5700억원에 이른다. 해당 거래소인 코인체크(Coincheck)는 사죄와 보상 입장을 밝혔고 TV광고 또한 전면 중지했다. 이번 해킹은 뉴스에서도 일주일이 넘게 보도될 만큼 큰 사건이었으며 유사 사건 재발 방지와 리스크 관리 등, 규제에 대한 필요성도 대두됐다. 해킹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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